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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처음 배우는 플러터 : 예제로 배우는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본문
처음 배우는 플러터 : 예제로 배우는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본 리뷰는 한빛 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임을 알립니다.
책 소개
- 책 제목 : 처음 배우는 플러터
- 글쓴이 : 유동환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초판 1쇄 : 2020년 03월 01일
책의 특징
지난번 플러터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다른 책과 달리 해당 책은 놀랄만큼 얇았다. (물론 매우 얇다는 것은 아니다. 약 250pg) 그렇지만, 다들 알다싶이 개발 책이 그것도 예제들과 설명들을 다 포함하여 해당 두께 정도 되는 책은 흔치 않다.
해당 책이 얇을 수 있는 이유는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에 대한 설명이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미 java, Kotlin 등 다른 언어로 안드로이드를 개발해 본 경험이 있는 개발자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내용이 많이 함축되어있기 때문에 다트라는 언어의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그렇다고 내용을 생략하거나 빼놓지 않았다. 표 및 NOTE 등의 내용으로 궁금할 내용을 정확히 짚어 설명 해 준다.
다트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언어이다. 따라서 약 40pg 의 내용에도 뒤의 실습에서 응용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책에서 다루는 실습 내용은 로그인, 지하철 API 연동앱이다.
간략한 축에 속하지만 꼭 필요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기술하였다. 무엇보다 빠른 시간에 플러터 앱 개발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추천 대상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 및 적어도 앱 개발을 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 중, 플러터를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빠른 시간 안에 플러터 앱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플러터에 대해 알고자 하거나 가볍게 접하고자 한다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입문서이다.
책의 한줄평
플러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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