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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376)
코딩하는 개굴이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강의를 협찬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AI 에이전트 시대, 도구를 쥐고만 있을 것인가?앞으로의 개발자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코드를 한 줄 한 줄 직접 짜는 시대에서, 이제는 AI 에이전트와 어떻게 협업하고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할 것인지가 핵심 역량이 되는 시대로 진화하게 될 것이다. 나 또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며 Claude Code를 비롯한 다양한 CLI AI 도구들을 업무에 도입해 나름대로 잘 활용하고 있다고 자부해 왔다.하지만 도구를 단순히 '쓰는 것'과 100% '활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더라.. 단순히 코드를 생성하고 버그를 잡는 수준을 넘어, 클로드 코드의 잠재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개인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앞으로의 개발자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즘 개발 생태계에서 AI 에이전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지 않은가? 나 또한 터미널에 클로드 코드(Claude Code)나 오픈코드(OpenCode)를 띄워두고, 로컬 모델과 MCP 서버를 연동해 커스텀 훅(Hook)을 붙여가며 신나게 써오곤 했다. 하지만 막상 튜토리얼을 벗어나 실무 프로젝트에 적용하려다 보면 뼈저리게 느끼는 한계점이 있다. 바로 '토큰'이 허공으로 타들어 가는 은은한 비효율의 향이 그것이다. 간단한 예제를 따라 할 때는 마법 같았던 도구가, 복잡한 요구사항 앞에서는 컨텍스트를 잃고 엉뚱한 코드를 뱉어내기 일쑤다. 결국 "AI가 코딩 다 해준다더니, 왜 내가 디버..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쏟아지는 AI 툴 속, 나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까?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AI가 등장하고, 업무에 AI를 도입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들이 파도처럼 우리를 덮치는 시대다. 시중에는 이미 AI 활용법을 다룬 책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하지만 막상 실무에 적용하려다 보면 또 다른 장벽에 부딪히곤 한다. "웹 UI로 쓰는 게 좋을까, 아니면 터미널에서 CLI로 돌리는 게 맞을까?", "대체 어디까지 자동화가 가능한 걸까?", "남들은 엄청나게 잘 쓴다는데, 내 업무에는 어떻게 맞춰 써야 하지?"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여전히 감을 잡지 못한 채 헤매고 있다면, 화면 너머로 이 글을 읽으며 '내 얘기인가...?' 한 당신, 축하합니..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우리는 정말 AI를 '잘' 쓰고 있을까?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수많은 거대 언어 모델(LLM)들의 홍수 속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과연 AI를 '제대로' 쓰고 있을까? SNS나 커뮤니티를 조금만 둘러봐도 AI를 마치 개인 비서처럼 부리며 어마무시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널려 있다. 하지만 막상 내 업무에 적용해보려고 하면, 텅 빈 프롬프트 창 앞에서 머릿속이 하얘지곤 한다.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검색 엔진을 대체하는 용도로 가벼운 질문을 던지거나, 긴 글을 요약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속으로는 찔리는 것, 다 안다. 실무에서 우리의 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앞당겨주는 M..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하루에도 수백 번씩 누르는 카카오톡 전송 버튼. 요새 우리는 텍스트보다 이모티콘을 더 많이 쓰고 있지는 않은가? 때로는 구구절절한 열 마디 말보다, 킹받는 표정의 캐릭터 하나, 심장을 녹이는 귀여운 캐릭터가 내 심정을 아예 대변해주곤 한다. 그리고 그런 이모티콘 작가들이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뉴스들을 보면서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스치듯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내 '난 그림 못 그리니까', '프로그램 다룰 줄 모르니까'라며 포기해버리곤 하는데, 은근히 이런 이모티콘이 필요한데 하고 생각만 하고 넘겼던 그대, 정말 이대로 포기할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림 실력은 핑계에 불과하다.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아, 내가 말만 하면 알아서 코드 짜고, 테스트 돌리고, 에러 나면 구글링해서 고쳐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개발자라면 요새 반쯤은 실행하고 있을텐데, 완벽히 하고 싶은 욕심이 날 것이다. 하지만 Claude Code, OpenAI Codex 같은 AI 에이전트를 터미널에서 병렬로 돌리다 보면 한계를 느끼게 된다. 브라우저를 따로 띄워야 하고, 에이전트 간 상태 공유가 힘들며, 사이드바에 진행률을 표시할 수도 없다. 그래서 위 밈처럼 이도저도 아닌 꼴이 나오기 십상이다.. 그렇기에, 오늘 소개할 도구는 AI 에이전트를 위해 설계된 네이티브 터미널 cmux 와, 그리고 터미널 안에서 IDE, CLI 보다 가볍게 움직이는 Pi agent 이다. 이를 활용하여 나만의 코딩 오케스트라,..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 코드 스타일이 제각각이 되어버린 걸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혼자 개발하는 프로젝트인데도 불구하고 파일마다 들여쓰기 방식이 다르거나, 불필요한 공백이 남아있거나, 임포트 정리가 안 된 경우가 생긴다. 물론 팀으로 개발할 때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그때마다 PR 리뷰를 할 때 "여기 공백 하나 빠졌어요", "임포트 정리해주세요" 같은 코멘트를 매번 직접 달아야 한다면, 사람이 해야 할 진짜 중요한 리뷰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진다.그래서 이런 반복적인 스타일 체크는 봇에게 맡기자! 는 생각으로 GitHub Actions를 활용한 Ktlint 자동화를 적용해보았다.그 과정에서 꽤나 시행착오가 있었던지라 단순히 yml 파일 작성법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왜 이..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AI 자동화, 뭘 할 수 있는건지 감이 안잡히고, 하더라도 왜 자꾸 버그에서 막힐까? 많은 사람들이 챗GPT, Gemini를 넘어 오픈클로(OpenClaw), 클로드(Claude) 등을 열심히 도입하며 개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언어나 그에 맞춘 복잡한 문법을 몰라도, 지식이 없어도 말 한마디로 프로그램을 뚝딱 만들어내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대세가 되어서, 인스타그램/유튜브를 보면 코딩의 '코' 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단 몇분 몇시간만에 서비스를 만들어내었다는 내용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개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야심 차게 자동..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AI 가 직접 실행하는 시대가 열리고, 품절 대란이 된 맥미니 최근 IT 커뮤니티와 개발자 단톡방을 뜨겁게 달궜던 사건이 하나 있다. 바로 맥미니(Mac mini) 품절 대란이다. 처음엔 "새 모델이 성능이 잘 나왔나?" 싶었지만, 실상은 전혀 다른 곳에 이유가 있었다. 바로 '오픈클로(OpenClaw)'라는 거대한 파도 때문이었다. 텔레그램이나 디스코드를 통해 사용자가 그저 외부에서 툭 던진 질문 하나에 AI가 본인의 PC에 원격으로 접속하고, 환경을 설정하며, 코드를 짜고 빌드까지 마치고 다시 메신저로 '다 되었어요!' 라고 알려주는 그 경험은 그야말로 혁신 그 자체였다. 지금 많은 이들이 아직도 "결국 프롬프트를 잘 쓰는 게..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이제는 ’질문’이 아니라 ’설계’를 해야 할 때: Gemini로 여는 1인 생산성의 시대최근 AI가 생성하는 콘텐츠들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는가? 불과 1~2년 전만 해도 “AI 티가 난다”며 치부하던 수준을 넘어, 이제는 전문가들 몇명이 만든 것 같은 고퀄리티 결과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바야흐로 진정한 1인 생산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챗GPT를 먼저 떠올리지만, 사실 우리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으면서도 강력한 생태계를 가진 툴은 단연 구글의 Gemini다. 하지만 우리는 이 강력한 도구를 제대로 쓰고 있을까? “오늘 점심 메뉴 추천해줘” , “이거 정리해줘.”, “이거 알아봐줘.” 같은 단순한 질문들만 던지며..
